한림대 융합과학수사학과, 국제 학술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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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융합과학수사학과
- 작성일 25.03.17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융합과학수사학과는 지난달 17일부터 18일까지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에서 ‘Profiling & AI Policing, AI로 여는 치안의 미래’라는 주제로 국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림대 융합과학수사학과, 성균관대 과학수사학과, 경찰청, 한국데이터포렌식학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최신 AI 기술과 범죄 수사 기법의 융합을 통해 치안의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세미나 첫날에는 영국 런던대 Kate Bowers 교수의 ‘데이터 과학 혁신을 통한 범죄 과학의 발전’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림대학교 표창원 교수는 ‘데이터 과학, 인공지능(AI)과 범죄 프로파일링: 한국적 시각에서의 분석(Data Science, AI & Criminal Profiling from Korean Perspective)’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둘째 날에는 AI 폴리싱에 대한 다양한 연구 결과와 실제 사례가 발표되었고, 네덜란드 경찰 AI 연구소의 Floris Bex 소장이 ‘국가경찰 AI 연구소에서의 인공지능(AI) 연구, 개발 및 평가(Researching Developing and Evaluating AI at the National Police Lab AI)’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했으며, 경찰대학의 김희두 연구원이 ‘경찰 업무에서의 언어 모델 활용 연구 및 실무 적용(Research and Practice in the Use of Language Models in Policing)’이라는 주제로 빅데이터와 언어 모델을 활용한 보이스피싱 및 스미싱 탐지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경찰 활동 지원을 위한 LLM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가상 자산과 범죄 수사에 대한 최신 기술과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이 AI 기술이 범죄 수사 및 예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박노섭 한림대 융합과학수사학과 교수는 “이번 국제학술세미나가 갈수록 고도화되고 초 국경화되는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국제적 협력을 공고히 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특히 과학치안 분야에 AI기술을 접목한 연구개발이 활성화 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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