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과학수사 CSI 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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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융합과학수사학과
- 작성일 25.02.10
한림대가 1월 15일 개최한 ‘2025 과학수사 CSI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팀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 끝이 표창원 특임교수, 오른쪽 끝이 박노섭 글로벌융합대학장. 사진=한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림대학교가 지난 1월 15일 한림대 국제관에서 융합과학수사학과와 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가 공동으로 ‘2025 과학수사 CS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전국 대학생 총 8개 팀 40여명이 참여했으며, 각 팀은 범죄 수사 및 과학적 분석을 통해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직접 수집한 증거물을 분석 후 범죄 추리 결과를 발표하여 우수팀을 가렸다.
이번 경진대회의 심사는 경찰서장을 지낸 한림대 김택근 교수, DNA증거 감식의 대가 화성의과대학교 이승환 교수, 과학수사 감식장비 개발 기업 ㈜IDS의 강훈 대표가 참여하였으며, 한림대학교 융합과학수사학과 소속 학생들이 프로그램 전반의 진행을 도왔다.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의 최우수상은 성신여대 ‘척척학사팀’, 우수상은 연세대, 충북대, 서울대 연합의 ‘쪼로니팀’이 차지했다.
표창원 한림대 특임교수는 “과학수사 분야는 경찰 등의 공적인 수사기관에서의 소수의 선발 이외에는 진로가 크게 열려있지 않은 것이 안타까운 부분”이라며, “본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의 폭을 넓혀줄 민간의 영역도 확장되길 바라며, 한림대 융합과학수사학과에도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대 융합과학수사학과는 뉴노멀 치안을 선도하는 과학 치안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4학년도부터 40명을 선발하여 운영 중이며, AI로 급변하는 사회에서 발생하는 융복합적 문제에 대처하고, AI 데이터 활용을 통하여 첨단과학수사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